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드코어 테크노 (문단 편집) ==== 르네상스 하드코어 (Renaissance Hardcore) / 하드 르네상스 ==== '''[[https://youtu.be/5jJU-pLjdzc|xi - Halcyon]]''' '''[[https://youtu.be/RLt84Bk-wwk|SHIKI - BABYLON]]''' '''[[https://youtu.be/jHP-J8Z0wBU|BlackY - Creutz]]''' '''[[https://youtu.be/SlVQnxjRn2E|モリモリあつし - PUPA]]''' 위의 로리코어보다 훨씬 음악성이 있고 독자적인 형식과 스타일이 있다. [[나이트코어]]랑 대조되는 점. J-Core 씬, 동양계 [[리듬 게임]]에서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장르.[* 트랜스 코어와 유사한 형태를 띈다.] '하드 르네상스'라는 표기도 주로 쓰인다. 주로 [[현악기]]나 [[피아노]] 등 클래식한 악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, [[기승전결]]이 매우 뚜렷한 편이다. '이게 전자음악 맞아?' 싶을 정도로 전자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다. 메인 멜로디에서 전자음이 차지하는 정도가 5할 정도에서, [[ANiMA|심하면 멜로디 전개를 전부 피아노로 한다던가]], 베이스나 드럼 정도만 하드코어의 형태를 띈 것까지 같은 장르 내에서도 가지각색의 모습을 보인다. [[아트코어]]와 마찬가지로 일본 동인 음악과 게임에서의 수요가 큰 편으로[* 실제로 아트코어와 르네상스 하드코어의 곡들은 거의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. 클래식 악기 사용과 확실한 기승전결, 비중이 낮은 전자음 등. 때문에 두 사이의 장르 구분이 상당히 애매하고 희미한 편으로, 르네상스 하드코어의 대표곡이라 불리는 Halcyon도 곡의 드럼 시퀀스는 DnB풍으로 진행된다.] J-Core 씬의 특색이라고 볼 수 있으면서, 지나친 개형이라고 평하거나 '이런건 하드코어가 아니야!'하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, 하드코어를 클래식과 적절히 조화시켜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는 호평하는 의견이 있기도 하다. 한편으로는 J-Core 씬에서나 한정적으로 소비되는 장르가 뭐가 대중적이냐는 의견도 있다. 사실 그렇다 보니 기존의 하드코어와 방향성이 다른 건 자처하고서라도 그 규모와 인지도의 차이를 보면 결국은 마이너한 장르일 수밖에 없다. 이 장르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아티스트로는 대표적으로 [[xi(작곡가)|xi]]나, [[DJ YOSHITAKA]], [[BlackY]], [[モリモリあつし]]를 들 수 있겠다. 관련 아티스트들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일본쪽 아티스트--이며 [[사골]] 소리를 듣고 있는 아티스트--다. 서양권에서는 알려진 작곡가 중에는 국적이 불확실하기는 하지만 [[ak+q]][* [[Arcaea]]에 [[Axium Crisis]]를 비롯한 곡을 제공하고 있는 작곡가로, 일단 [[사운드클라우드]]의 국적 소개에는 미국 [[텍사스]] 출신이라고 나와있다.]가 유일하게 이쪽 방향의 음악을 작곡하고 있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르네상스 하드코어, version=7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